원문 : https://bagerbach.com/blog/how-i-use-claude-code/?ref=stdy.blog

영역	실전 활용법	이유 / 기대 효과
1. 컨텍스트 관리	CLAUDE.md 파일을 각 서브디렉터리에 두고 # 프리픽스로 명령을 축적한다.	프로젝트·테스트·UI 등 영역별 규칙을 “기억”시켜 재설명 시간을 절약
2. CC 내장 커맨드	Shift+Tab Plan mode, Ctrl+R Verbose, ! Bash, Esc·Esc Esc 히스토리 탐색	모델이 ‘끝까지’ 작업하게 하고, CC가 실제로 보는 전체 컨텍스트를 검증할 수 있다
3. 병렬 인스턴스	프런트엔드·백엔드를 동시에 돌리거나 Git worktree로 여러 브랜치를 관리	디자인과 로직을 병렬 개발해 총 소요 시간을 단축
4. 서브에이전트	“두 명으로 접근해 보고 비교하라”처럼 지시 → 메인 에이전트가 결과 통합	여러 관점을 한 번에 얻어 품질 향상
5. 시각 자료	스크린샷을 그대로 드래그 & 드롭	UI 버그·레이아웃 복제에 탁월
6. 모델 선택	가능하면 Claude 4 Opus 사용	Sonnet 대비 체감 성능 상승, 큰 작업에서 안정적
7. 슬래시 커맨드	.claude/commands 에 프로젝트 전용 스크립트(마이그레이션, 설정 등) 저장	반복 작업을 한 줄로 호출, 팀 전체 재사용
8. Extended Thinking	think / think harder / ultrathink	복잡한 설계·디버깅 시 토큰 버짓을 늘려 품질 향상
9. 모든 것을 문서화	설계·결과를 중간 Markdown에 기록 후 컨텍스트로 재주입	세션 길어져도 정보 손실 최소화
10. Git 활용	잦은 커밋 + CC에게 메시지 작성시키기	모델이 코드 덮어써도 되돌릴 수 있는 세이프티
11. 워크플로 최적화	--resume, MCP 서버(context7 등), GitHub CLI, ccusage 대시보드	세션 컨텍스트 유지·요금 추적·자동화
12. 빠른 피드백 루프	테스트·검증 스크립트를 먼저 제공 → 모델이 즉시 자체 검증	보상-해킹(겉치레 해결) 방지
13. IDE 통합	Cursor·JetBrains에서 CC 세션 열기	실시간 lint 에러·활성 파일 정보를 공유해 ‘페어 프로그래밍’ 효과
14. 메시지 큐잉	CC가 작업 중에도 다음 지시 입력	대기 시간 없이 단계별 파이프라인
15. 컴팩트/세션 관리	자연스러운 구간마다 압축 후 새 세션; /clear 남용 금지	필요한 정보만 남기고 노이즈 제거
16. 맞춤 PR 템플릿	“Summary → Changes → Test plan” 대신 프로젝트 맞춤 템플릿 작성	CC가 더 구체적·일관된 PR 생성
17. 로그 기반 디버깅	bun run dev > dev.log 2>&1 → CC가 log 파일 분석	반복 질문 없이 패턴·문제 지점 탐색
18. 다중 모델 병행	Cursor IDE에 o3-pro(계획) + CC(구현)	복잡한 리팩터/디버깅에 ‘설계-구현’ 분업 단 비용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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